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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수상 · 수중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'AQUASSOK' 입니다.수중 · 수상레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이 사이트를 개발하였습니다.스키나 보드는 '박순백칼럼' , '헝그리보더' 등 대표적인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가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반면 '수영, 프리다이빙, 스쿠버, 서핑, 웨이크 등'의 아쿠아레저는 지금까지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. 수상 · 수중 커뮤니티글 활동이라고 하면 아마 'DC 갤' 정도에서 글을 주고 받는 수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일단 커뮤니티 사이트에 필요한 기능들…

아쿠아쏙 쪽지보내기 버디 추가 버블 선물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-01-19 15:43:19

여행 좋아하는 20대 다이버라면 핀 선택 고민되죠? 휴대성 甲은 ‘클로즈힐(CH)’! 가볍고 부피가 작아 캐리어 짐 줄일 때 최고예요. 잔잔한 열대 바다 투어나 스노클링에 딱이죠. 반면, 강한 조류나 빡센 핀킥이 필요하다면 ‘오픈힐(OH)’을 추천! 부티를 신어 발 보호도 되고 효율도 압도적이에요. 짐은 늘어나도 안전과 효율이 우선이면 OH, 가벼운 여행이 목적이라면 CH를 선택하는 게 실용적이에요!

보드슬라이드 쪽지보내기 버디 추가 버블 선물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5-11-18 09:14:07

30대에 시작한 오픈워터 교육, 만만치 않았다. 특히 수중 마스크 탈착은 '공포' 그 자체였다. 눈을 뜨고 코로 물이 들어오는 그 순간, 본능적인 패닉이 치밀었다. 그러나 침착하게 호흡기를 되찾고 물을 뱉어낼 때, 비로소 내 통제권이 돌아왔음을 느꼈다. 무감압 한계(NDL) 이론을 이해하는 과정도 정신적 난관이었다. 단순한 스킬이 아닌, 시간과 생존이 걸린 경계를 배우는 것. 이 과정을 거치며 다이빙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스스로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도전임을 깨달았다. 다음 레벨을 향해 간다.

노을서퍼 쪽지보내기 버디 추가 버블 선물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5-11-18 00:48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