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벤트 토론] 초보자 자유형 발차기 쎄게 빨리 차야하는가? 약하게 차야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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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는 보통 수영을 처음 시작할 때 자유형 발차기를 먼저 배우게 됩니다.
자유형 팔동작까지 배우고 자유형 팔 다리 협응동작을 시작하면 보통 다리가 가라앉습니다.
이 때 수영 강사님들의 생각도 분분합니다.
'A'는 킥을 쎄게 차서 발을 살리며 팔돌리기를 해야한다고 하고 'B'는 발차기를 그냥 차지 말아버리라고도 합니다.
이 질문들에 대해 본 수갤러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.
우선 기초 물적응을 배우고 발차기를 배우고 난 후 팔돌리기 동작을 배워 자유형을 진행하게 되면 대부분 다리가 물에 가라앉습니다.
가라앉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본 수갤러는 발차기를 못차서라기 보다는 기초 포지션과 체중이동의 실패를 가장 큰 이유로 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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